월출산 국립공원
영암을 대표하는 명산으로, '호남의 금강산'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.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,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. 특히 구름다리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가슴을 뻥 뚫리게 합니다. 월출산에는 국보와 보물을 품고 있는 무위사와 도갑사 같은 유서 깊은 사찰들도 있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.
- 1. 월출산 구름다리
- 2. 도갑사
- 3. 무위사
- 4. 천황봉
- 5. 경포대와 폭포